오세득 "학창시절 성적, 늘 전교 꼴등" 고백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11.23 15: 37

셰프 오세득이 학창시절 꼴등이었다고 밝혔다. 
오세득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의 녹화에서 “학창시절 늘 전교에서 꼴등했었다”며 셀프 디스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세득은 “늘 꼴찌를 하다 보니 대신 성적이 한 번도 떨어져본 적은 없다”고 해맑은 모습으로 과거사를 공개하며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24일 밤 8시 55분./jykwon@osen.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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