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슈퍼맨이 되고 싶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1.23 16: 55

SK 와이번스가 23일 일본 가고시마에 차려진 특별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SK 김민식이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가고시마에는 팀이 전략적으로 육성할 선수, 그리고 해외 마무리 훈련을 자원한 몇몇 1군급 선수들이 파견되어 있다. 땀 냄새가 진동하는 SK의 가고시마 캠프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