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코트 위 여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23 19: 15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 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19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역전패(18-25, 21-25, 25-22, 25-15, 17-15) 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7, 25-23, 25-23)으로 완패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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