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우-이선규,'김학민을 막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23 20: 21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유광우와 이선규가 대한항공 김학민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홈팀 대한항공(승점 22점)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1위 OK저축은행(24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원정팀 삼성화재(18점)의 상승세는 더욱 무섭다. 삼성화재는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4위로 뛰어올랐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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