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이번 앨범 자켓에 대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유애린은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나인뮤지스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자켓 사진 촬영현장에서 스타일리스트와 상의 하에 안에 있는 원단을 찢었다"며 "그 안에 속옷만 입고 촬영했다"고 촬영장에서 있었던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이유애린은 "파격적이지만 사진이 잘 나와서 흡족해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24일 자정 새 미니앨범 ‘LOST(로스트)’를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pps2014@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