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3.754% 포인트를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73회는 시청률 3.754%(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지난 72회(3.362%)보다 0.392% 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73회에서는 '아르바이트 인생'을 주제로 각국 정상들이 토론을 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한국 대표로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홍기의 한국 아르바이트 이야기를 비롯해 12개국의 다양한 아르바이트 이야기가 흥미를 끌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pps2014@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