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하는 조웅천 투수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1.24 16: 47

SK 와이번스가 24일 일본 가고시마에 차려진 특별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SK 조웅천 투수 코치가 투수들의 라이브 피칭을 지켜보며 메모를 하고 있다.
가고시마에는 팀이 전략적으로 육성할 선수, 그리고 해외 마무리 훈련을 자원한 몇몇 1군급 선수들이 파견되어 있다. 땀 냄새가 진동하는 SK의 가고시마 캠프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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