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민지-이윤서,'자랑스런 스포츠 꿈나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24 18: 35

24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2015 대한민국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꿈나무상을 수상한 군포화산초 신유빈, 황지여중 이민지, 전농초 이윤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여성체육대상 1989년 여성체육인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시상식인 ‘윤곡여성체육대상’의 연혁을 이어 2013년부터 확대한 국내 최고, 최대의 여성체육인 축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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