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에게 상패 전달하는 임오경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1.24 18: 40

24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2015 대한민국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임오경 서울시청여자핸드볼 감독이 꿈나무상을 시상하고 있다.
대한민국여성체육대상 1989년 여성체육인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시상식인 ‘윤곡여성체육대상’의 연혁을 이어 2013년부터 확대한 국내 최고, 최대의 여성체육인 축제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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