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김영호, 과욕이 부른 부상..'갈비뼈 골절'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1.24 23: 21

배우 김영호가 갈비뼈 골절이라는 부상을 당했다.
김영호는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갈비뼈 골절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재미를 붙여서 열심히 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갈비뼈 골절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에 이원희는 "부상당할 수 밖에 없다. 유도 선수도 매일은 못한다. 힘들어서"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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