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훈이 10초 만에 한판승을 이뤄냈다.
이훈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네 번째 공식 경기의 네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날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선 이훈은 과감하게 허리후리기 기술을 들어갔고 이는 적중, 10초 만에 한판승을 따냈다.
한편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예체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