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가고시마 캠프, 최고의 몸짱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1.25 11: 00

SK 와이번스가 24일 일본 가고시마에 차려진 특별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SK 최정민, 조성모, 김재현이 야간 훈련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고시마에는 팀이 전략적으로 육성할 선수, 그리고 해외 마무리 훈련을 자원한 몇몇 1군급 선수들이 파견되어 있다. 땀 냄새가 진동하는 SK의 가고시마 캠프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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