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컨디셔닝 코치의 100m 달리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1.25 11: 33

SK 와이번스가 25일 일본 가고시마에 차려진 특별 캠프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했다.
SK 이형삼, 박창민, 허재혁 컨디셔닝 코치가 100m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가고시마에는 팀이 전략적으로 육성할 선수, 그리고 해외 마무리 훈련을 자원한 몇몇 1군급 선수들이 파견되어 있다. 땀 냄새가 진동하는 SK의 가고시마 캠프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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