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가 지난 24일 NEW와 화책미디어가 50:50으로 출자한 화책합신 개소식을 중국 북경에서 열었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책미디어가 NEW에 투자하기로 한 지 정확히 1년 만에 나온 결과물로 이날 행사는 김우택 NEW 총괄대표, 조의방 화책미디어 회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책합신 개소식에서 김우택 대표는 "앞으로 화책합신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에서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아시아와 전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trio88@osen.co.kr
[사진] 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