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한예리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1.25 16: 22

배우 윤계상 한예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 (감독 하기호) 언론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한예리가 미소짓고 있다.
'극적인 하룻밤'은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3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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