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클리-심스,'우리 모두 잘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25 21: 15

부산 KT는 2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시즌 KCC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홈팀 인천 전자랜드를 82-77으로 제압했다.
11승 12패의 부산 KT는 원주동부와 공동 6위로 올라섰다. 패한 인천 전자랜드(8승 16패)는 순위 8위 그대로를 유지했다.
경기가 끝난 후, KT 블레이클리와 심스가 환호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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