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레드빛 패딩으로 시크하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26 11: 30

소녀시대 서현이 한중합작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촬영을 마치고 26일 오전 중국 상하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녀시대 서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서현의 첫 영화 작품인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는 지완작가의 동명소설을 배경으로, 톱스타인 남주인공이 클럽에서 만난 여주인공 기자에게 사진이 찍히면서 시작되는 연애스토리를 담았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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