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라,'팔에 맞은거 같은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26 18: 12

26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1세트 한국도로공사 시크라가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박미희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23일 치른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으로 승리하며 시즌 6승 3패(승점 15점)를 기록하고 있다.
박종익 감독(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치른 22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4승 4패(승점 14점)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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