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18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켄달 제너(19)가 전용기(Private Jet)를 타고 호주 멜버른 공항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동생 카일리 제너(17)도 동행했다. 이들 자매는 자신들의 의류 홍보를 위해 호주를 여행하고 있으며 이 날 켄달 제너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셔츠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나 공항 이용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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