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샤 탈리아,'주체할 수 없는 풍만한 힙라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1.27 10: 28

[OSEN=사진팀]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최근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힙을 쓸어올리고 있다.
아이샤 탈리아는 마이애미 출신의 모델 겸 배우로 22세때 피츠버그대서 교육학 석사를 받은 재원.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를 통한 모델 배우 직업 외에 영양에 관한 채식주의 다이어트 운동과 노숙자를 위한 모임 등 사회활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레거시' 매거진에서 선정한 향후 '40세 이하 40인 리더' 후보에도 올랐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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