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생일 맞아 미역국 도전..'셩셰프'로 변신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1.27 18: 17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셩셰프'로 변신했다.
신혜성은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해피 셩탄절! HAPPY SUNG DAY!'에서 자신의 생일을 맞아 미역국에 도전했다.
이날 그는 "생일을 맞아 미역국을 만들어보겠다"며 "예전에 신화방송을 하면서 요리 레시피를 배웠는데 에릭씨가 배웠던 통마늘 미역국을 할 거다. 국만 있으면 안 되니까 멸치 주먹밥을 만들겠다. 두 개를 만들어서 한 상을 차려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혜성은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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