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윤계상, 몰카는 잊어라..칼 가는 솜씨 능숙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11.27 22: 22

배우 윤계상이 능숙한 솜씨로 칼을 갈아 눈길을 끌었다.
윤계상은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 능숙하게 칼을 갈아 유해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칼을 가는 유해진에게 "제가 한 번 해 보겠다"며 전문 지식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이후 안정적인 자세로 칼을 갈기 시작, 유해진과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 trio88@osen.co.kr
[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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