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 ‘금사월’ PD 폭풍칭찬에 으쓱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28 18: 41

유재석이 ‘내딸 금사월’ PD의 폭풍 칭찬에 으쓱해 했다.
그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내딸 금사월’에서 1인 3역에 도전했다.
천재 화가 역 연기를 앞두고 유재석은 PD의 칭찬을 받았다. 그는 “뭘해도 된다”라면서 PD의 배려를 고마워 했다. 유재석은 연기를 하면 바로 OK가 떨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24시간을 빌려주는 무도 드림 특집 2탄이 방송됐다. / jmpyo@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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