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유이, 봉술 카리스마에 반했다 "재미있다"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5.11.28 19: 08

'소림사' 유이가 봉술에 매료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이하 '소림사')에서 여자팀은 김병만, 육중완 두 팀으로 나뉘어 봉술 대결을 했다.
이들 중에서 가장 눈길을 모은 건 역시 페이. 유이 역시 페이를 칭찬하며 봉술을 익혀갔다.

유이와 페이, 구하라는 봉술에 대해 "재미있다"고 평을 했다. 특히 봉술의 카리스마에 반한 유이는 "무기로 하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하며 페이와 함께 "잘한다 잘한다"고 연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는 무림에 뜻을 가진 스타들이 중국 소림사에 입성, 그 속에 녹아들어 진정한 소림제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 parkjy@osen.co.kr
[사진] '주먹쥐고 소림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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