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진백림, 능숙한 한국어..“반갑습니다”

대만 배우 진백림이 능숙한 한국어를 자랑했다. 

그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목숨 건 연애’ 촬영장에 오자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하와 진백림은 옆에 있기만 해도 빛났다. 진백림의 잘생긴 외모는 하하를 ‘오징어’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24시간을 빌려주는 무도 드림 특집 2탄이 방송됐다. / jmpyo@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