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벌써부터 웃음 장례식을 치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정준하 장례식 하고 박명수 49재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라고 웃음 장례식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전했다.
정준하는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고민했다”라고 말했지만 벌써부터 많은 네티즌은 재미 없다는 지적 세례를 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방송인 김구라,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가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