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혜정 친딸 등장, “아군 아니라 안티”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1.28 23: 47

이혜정의 친딸이 ‘마리텔’에 출연했다.
그는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딸을 공개하며 “고준영이다”라고 셰프라고 알렸다.
이혜정은 “나와 닮았느냐?”라고 물었고 고준영은 “안 닮았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혜정은 “아군인 줄 알고 키웠는데 안티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방송인 김구라, 요리 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정준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걸그룹 트와이스가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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