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시청률 하락에도 토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4.1%)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지난 주와 동일한 9.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드림’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 jsy901104@osen.co.kr
[사진]'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