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이상형을 밝혔다.
윤계상은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20대 초반에는 얼굴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밑으로 몸매를 보다가 마음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섹션TV' 윤계상 "이상형? 나이 들수록 몸매 보다 이젠 마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1.29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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