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윤계상 "롤모델? 조진웅 같은 배우 되고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1.29 16: 22

배우 윤계상이 조진웅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조진웅이다"고 말했다.
이어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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