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윤계상 "연기는 선물 주고, 콘서트는 선물 받는 느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1.29 16: 25

배우 윤계상이 연기와 콘서트의 매력을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윤계상은 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연기는 선물을 드리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는 팬들의 사랑을 직접 받는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방송인 김국진과 배우 임지연이 진행을 맡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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