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박한별, 백지원과 동맹 맺었다..악역 본색 드러나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11.29 22: 17

'애인있어요' 박한별이 백지원과 동맹을 맺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26회에서는 진언(지진희 분)과 해강(김현주 분)을 갈라놓기 위해 동맹을 맺는 진리(백지원 분)와 설리(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리는 설리를 향해 독고용기(김현주 분) 행세를 하던 해강이 사실 진짜 해강이 맞았다며 "동맹을 맺자"고 제안했다.

이에 설리는 "그러죠. 두 사람이 사고를 당하기 전으로 돌려놓으면 되는 거죠. 입안에 돋친 가시처럼 신발 안에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괴롭혀주겠다"고 말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애인있어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와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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