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골프 마음처럼 쉽지 않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11.30 13: 37

30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제34회 야구인 골프대회'가 진행됐다.
두산 노경은이 티샷을 한 뒤 미소짓고 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매년 실시해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야구인 골프대회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코치, 선수 및 프런트, 언론 관계자 등이 참가해 한 시즌을 마무리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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