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강균성이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강균성은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MC 이영자로부터 새로 개발한 개인기가 없냐는 질문을 들은 강균성은 “올리비아 핫세”라며 “그분의 미모를 따라갈 수 없으니 올리비아 핫바나 집세 정도는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깨까지 기른 머리카락을 뒤로 묶으며 새침한 표정을 지었고, 그의 모습은 마치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듯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노을의 강균성과 이상곤, FT아일랜드 이홍기, 엠블랙 미르가 함께했다. / nim0821@osen.co.kr
[사진]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