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대세 박나래 효과?..시청률 상승 ‘4% 육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2.01 07: 46

 ‘비정상회담’이 4%를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3.870%(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3.754%에 비해 0.11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박나래가 "술값을 내가 내야 한다. 빌려서 낸 적도 있을 정도"라며 "허세 때문에 빚까지 진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고 허세에 대해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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