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측 “김성주·윤아, 섭외 단계..확정 아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2.01 09: 45

MBC ‘가요대제전’ 측이 김성주와 윤아가 MC로 확정된 게 아니라고 밝혔다.
‘가요대제전’ 측은 1일 오전 OSEN에 “현재 MC는 섭외 단계에 있다”라면서 “김성주, 윤아 씨의 출연이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가요대제전’은 MBC가 매년 12월 31일에 개최하고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제 형식의 무대다. 이번 무대 연출은 ‘쇼! 음악중심’ 정창영 PD가 맡았다. / jmpy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