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윤계상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촬영을 갔는데 말도 한마디 못하고 온것 같다"며 "설거지만 하고 홍합만 캐고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윤계상은 "그게 너무 죄송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예리는 "보여준 것 많다"며 "대단한 집착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