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손호영이 가장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최근에 공연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여태까지 공연과 마찬가지로 서로 안무가 맞지 않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god 5명 중에 가장 열심히 연습하는 멤버는 여전히 손호영이다"라며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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