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기아타이거즈 선수상 박진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2.02 15: 25

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정기 총회가 2일 오후 서울 강서 메이필드호텔에서 진행됐다.
기아타이거즈 이범호가 퓨처스 기아타이거즈 선수상을 수상한 내야수 박진두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시즌을 마친 프로야구 10개 구단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여러 사안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총회가 종료된 뒤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가 진행된다. 선수들이 직접 뽑아 '올해의 선수'와 '신인왕' 등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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