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 악물고 때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02 17: 37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도로공사 장소연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7승 3패 승점 18점으로 3위, 도로공사는 5승 5패 승점 16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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