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쥐며 환호하는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02 17: 41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기뻐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7승 3패 승점 18점으로 3위, 도로공사는 5승 5패 승점 16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