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리는 이재영-조송화,'볼을 위해서라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02 17: 44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이재영과 조송화가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7승 3패 승점 18점으로 3위, 도로공사는 5승 5패 승점 16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