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테일러,'나는 높이가 달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02 17: 51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테일러가 도로공사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7승 3패 승점 18점으로 3위, 도로공사는 5승 5패 승점 16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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