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고예림,'동료들 향한 엄지 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02 17: 52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도로공사 고예림이 득점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홈팀 흥국생명은 7승 3패 승점 18점으로 3위, 도로공사는 5승 5패 승점 16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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