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함께 연기한 시우민 있는 엑소, 가장 기대돼"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2.02 18: 22

 배우 김소은이 "엑소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소은은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MPD V존'에서 서강준과 함께 등장했다.
이날 그는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에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를 함께 찍은 시우민씨가 있는 엑소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2015 MAMA는 이날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 AWE)에서 열린다. / besodam@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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