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는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12.02 20: 05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종민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바라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은 현재 나란히 시즌 8승 5패를 기록 중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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