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 박진영에게 한계란 없다..역대급 파격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5.12.02 22: 29

 가수 박진영이 역대급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2일 오후 방송된 엠넷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24시간이 모자라', '어머님이 누구니'를 열창했다.
이날 박진영은 하얀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 퍼포먼스로 댄스 열정을 불태웠다.

앞서 이날 박진영은 전문부문 베스트 프로듀서 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5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음악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싸이, 빅뱅, 씨엘, 아이콘, 박진영, 갓세븐, 엑소, 샤이니, 펫샵보이즈X에프엑스, 태연, 방탄소년단, 자이언티X김설진, 몬스타엑스, 산이, 세븐틴, 제시, 현아 등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 besodam@osen.co.kr
[사진] 엠넷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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