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예능프로그램 '코드' 측이 "정준하와 쌈디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코드'의 한 관계자는 3일 오후 OSEN에 "정준하와 쌈디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며 "나머지 출연자는 아직 조율 중이다. 총 출연자는 9~10명 정도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코드'는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던 '박스'를 선보였던 PD가 연출을 맡은 밀실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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