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애즈원이 내년 초 10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한다고 말했다.
애즈원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내년 2월이나 3월에 10년만에 정규 앨범 낸다. 열심히 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말했다.
이날 애즈원은 캐롤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아름다운 음색으로 불러 청취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는 그룹 B.A.P와 애즈원이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