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 'LIVE VEDIVERO 파티'가 열렸다.
방송인 김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고준희, 원더걸스 유빈, 씨스타 효린, 정겨운, 이제훈, 김나영, 허정민 등이 자리를 빛냈다./sunday@osen.co.kr
김나영,'패셔니스타의 당당한 포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2.03 1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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